요새 퍼플 스모키가 대세라는데

그런데 왜 난 길에서 그런 화장한 사람을 하나도 못봤지?
애초에 요 몇년간 유행한 스모키를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는 사람도 못 본 것 같은데.
그런데 화장품 관련 블로그나 커뮤니티 보면 진짜 신의 손으로 스모키 하는 사람 많더라. 내 주위에는 그런 화장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신기. 하긴 나도 집에서만 색칠공부하고 놀지 나갈 때는 안 칠하니까. (뭣보다 내가 그런 화장 하고 나가려고 하면 식구들이 말려. 내가 무섭대ㅜㅜ)
그래서 집에서만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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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캐슬듀 펄 아이즈 라벤더 바이올렛이랑 블랙 아이펜슬만 썼음. 그라데이션은 미샤 컨투어 브러쉬 사용하면 좋다. 거울 보고 심장마비 올까봐 심한 스모키는 자제했다. 그래도 정면샷은 무섭군하. 실제로 보면 섀도 색감이 참 튀는 색이어서 쥐쥐. 음, 이러고는 못 나가겠다.
잡지에서 본 것 같은 화장을 진짜로 하고 다니는 언니들을 보고 싶다.

Add comment October 16, 2009

댄 시먼스, 히페리온

을 샀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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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크 너 거기서 뭐하고 있니?;

Add comment October 14, 2009

How I Met Your Mother 5×03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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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Met Your Mother 5×03 한글자막

밑에 한 포스팅이 무색하게 자막을 만들고 말았네. 바니x로빈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어ㅜㅜ 언제나처럼 의역 퍼레이드. 노파심에 넣은 괄호 설명은 그냥 넘겨도 문제없음. 원본에 빠진 대사도 꽤 있고 영어-한글 크리로 싱크가 살짝 병맛인데, 난 영자막 받아서 메모장으로 편집할 뿐 싱크 수정하는 법 같은 거 모르니까 그냥 봐줘. 피드백은 여기 아니면 기미갤에 댓글로 남겨주시고.

+ 헉, 내가 미쳤나봐. 4×23 자막으로 링크가 되어 있네; 수정했음.

Add comment October 7, 2009

How I Met Your Mother 5시즌 자막 제작 예정

그런 거 없다.

애초에 내가 볼 자막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만들던 거였는데 시즌 초반이라서 그런지 기미갤이나 네이트 24시 클럽에 자막 제작자분들이 있으니 내 손까지 필요할 것 같진 않음. 공부에 전념해야 하기도 하고. 굳이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는 건 아직도 지난 시즌 자막 다운받아 가는 사람이나(Box.net에 올려둔 파일이라 누가 다운받을 때마다 나한테 메일이 날아온다) How I Met Your Mother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꽤 돼서임. (댓글이 하도 없어서 어떤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니 이 블로그에서 더 이상의 자막을 기대하지는 말아주시라. 어차피 나도 버려두었다 가끔 가다 찾는 공간임.

Add comment October 1, 2009

네이처 리퍼블릭 웰루킹 젤 아이라이너 (카키)

저건 사야해!

저건 사야해!

오늘의 주인공은 네이처 리퍼블릭의 맥시파워 웰루킹 젤 아이라이너 되시겠다(아따, 이름 한 번 길다).

요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 공화국의 젤 아이라이너는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슈에무라 페인팅 라이너의 저렴 버전으로 불리는 비비드 라인과 베이직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웰루킹 라인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웰루킹이 좀 촹인듯. 비비드 라인은 뭉치고 꼬리가 갈라지고 발림성이 안 좋다는 소문이 무성한데 반해 웰루킹은 정말 스무드하게 잘 발리고 뭉치지도 않는다. 가격도 비비드는 6900원인데 웰루킹은 5500원. (그런데 브러쉬가 5000원. 장난하나? 훈샤 가서 3500원짜리 할인 받아 사왔음.) 펄블랙/브라운/네이비/카키 중에서 하필 카키를 고른 이유는 카키 스모키를 하고픈데 뭐든지 번지는 저주받은 눈이라 아이라인을 못 그리거든. 그래서 컬러 젤 아이라이너로 마무리를 해 버리면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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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섀도 없이 라인만 그려도 괜찮더라. 언더까지 그려도 나름 깔끔하지. 나는 저 모습이 두 시간도 안 가서 문제이긴 해…orz 내가 로션이랑 물이랑 묻혀서 시험해본 바로는 물이나 유분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문질문질해도 번지지는 않고, 그 상태에서 솜으로 닦아내면 지워지긴 하더라고. 워터프루프 좀 되는 듯. 하지만 역시 내 눈은 저주받아서 이것도 그리고 두어 시간 지나니 엉망으로 번져 있더라… 그냥 잠깐 어디 얼굴 비출 때만 쓸까나. 아깝다…

Add comment September 4, 2009

싸이닉 올데이 파인 포어 토너

원래 모공이 넓은 피부는 아니지만 여름에는 왠지 코에 블랙헤드도 생기고 그러더군. 모공 청소에는 러쉬의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만한 게 없는데, 모공 수렴도 챙겨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스트린젠트를 구해봤지. (모공 코르셋이라는 스웨덴 에그팩인지 그거, 난 정말 효과 못 봤어.)

12,000원의 가격에 250ml라는 짐승같은 용량의 모공 수렴 토너를 두 통이나 주는 싸이닉. 여기 제품은 이제 1+1 아니면 못 살 것 같아ㅋㅋ 아쿠아 인텐시브 젤리 크림은 사고 나서 후회했지만 토너는 괜찮음.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건 아니고 싸하고 시원한 느낌이 나니 안 쓰는 것보다 나은 느낌이랄까. 그냥 세워 두면 파우더가 가라앉아 있는데, 이게 피지 흡착 파우더라고 함. 주로 여드름 화장품에 이런 타입이 많더군. 그렇다고 이 제품이 딱히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는 건 아니고. 모공 세럼도 사볼까 했지만 경험상 저런 타입은 좀 밀리더라. 뭐, 지금은 여름이 지나가서 블랙헤드도 다 없어졌고, 한 통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걸 그냥 써버릴지 내년 여름을 위해 쟁여둘지 고민되네. 나는 가을 겨울에는 악건성으로 돌변하는지라… 그래도 화장품은 신선할 때 써야 되겠지?

Add comment August 30, 2009

사이즈는 숫자에 불과하지

여자 몸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 내 주변의 남자들은 여자가 50kg 넘으면 통통하다고 하는가 하면, 34-24-34가 기본형인 줄 알지ㅋㅋㅋ 하긴 이런 남자들은 여친이 없거나 여친이 신비주의 or 내숭쟁이 or 실제로 쭉쭉빵빵한 언니인 경우겠지?

이건 일단 키에 대한 평균체중과 미용체중을 나타낸 표. 소악마라는 일본 잡지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평균체중과 미용체중 사이에 약 7에서 10kg 정도의 차이가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날씬함의 정도를 알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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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이상적인 몸매를 수치화한 것.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 정도면 키를 불문하고 모래시계형 글래머 몸매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저 키와 몸무게를 충족한다고 하더라도 삼부수치까지 충족하는 사람은 드물다. 저 키에 저 몸무게면 절벽에 가까운 게 현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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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수치를 충족하면 정말 쭉쭉빵빵 몸짱이 되나? 천만의 말씀. 그 반례가 바로 나다(…)

키 159cm에 체중 46.5kg, 탑 88cm, 언더 70cm, 허리 57cm, 힙 89cm, 허벅지 47cm, 종아리 34cm(그래 나 심히 무다리다ㅜㅜ), 발목 20.3cm

키는 꼬꼬마지만 모래시계형 ‘수치’를 자랑한다. 정말 보기 좋은가? 일단 살기부터 불편하다. 20대 날씬한 여자의 평균 사이즈인  55를 입으면 치마는 허리가 커서 360도로 휙휙 돌아가고, 상의는 자켓이라도 입으면 가슴이 벌어져서 뚱녀같이 보인다. 그렇다고 큰 상의를 사입으면 소매가 너무 길고 어찌어찌 입어도 옷발이 안 산다. 속옷 사는 게 가장 문제인데, 웬만해서는 75AA-75A까지만 팔지 75C까지는 잘 안 판다. (택에는 C라고 써있어도 구사이즈 표기라서 신사이즈로는 B인 경우가 많다.) 하물며 70D는 말할 것도 없다. 결국은 요란한 디자인의 일본 수입 속옷을 사입어야 함. 정말 짜증나는 건 요새 옷들이 다 마른 체형으로 나와서 같은 옷을 입어도 키 160cm, 45kg 75AA인 애보다 옷발이 안 산다. 내가 봐도 정말 그래.

아, 그리고 남자들이 뭘 모르는데, 34-24-34인 여자는 청바지 24 사이즈 못 입는다. 27, 28은 입어야 보기 좋고 허리는 벨트로 졸라매야 한다. 그러니까 바지 28 입는 여자를 살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남자랑 달라서 여자는 힙이 있거든.

그러니까 결론은 사이즈는 숫자에 불과하며 삶만 불편하게 만들뿐, 제 눈에 보기 좋고 평균에 가까운 몸매가 가장 좋다는 거임.

아, 그리고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아요’라고 말하는 남자들, 여자들 오해하게 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글래머가 좋다고 말해라. 괜히 티비 나오는 날씬하기만 한 글래머 연예인을 통통녀로, 귀엽게 통통한 여자를 똥똥녀 만들지 말고. 취향 어필한다고 누가 뭐라고 안 한다. 그리고 여친이 날씬한 글래머가 아닌 보통 여자라면 취향에 따라 날씬함이든 풍만함이든 하나만 선택하라. 둘 다 강요하지 말고. 앞으로 50kg가 어쩌고 여자 허리 사이즈가 어쩌고 운운하는 사람을 보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솔로로만 살아온 인생으로 생각하겠음.

Add comment August 28, 2009

이러심 골룸…

저건 사야해!

(아놔! 소스 긁어오기가 왜 여기선 그대로 안 먹히는거야?)

이번에 나온 훈샤의 신상 이모탈 유스 라인이다. 일요일에 훈샤 그리팅 데이에 갔다가 세럼 & 크림 미니어처를 받아왔는데 크림이 아주 물건이다. 끈적이지 않고 크림이라기보다는 밤에 가까울 정도로 단단하고 찰진 제형이라 바르는 느낌이 굿굿! 가격이 많이 세긴 하지만 그리팅 데이 참가에 대한 보상으로 신상 30% 할인 쿠폰을 준다니 생각해볼 만도 하다.

무엇보다 내 눈을 사로잡는 것은 이거!

내가 블링블링한 것에 환장하는 건 어떻게 알고…orz 3가지 타입이 있는데 다 끌린다.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알고 그리팅 데이 보상으로 3가지 중 하나를 그냥 준단다. 훈샤 평생 사랑할거야 엉엉ㅜㅜ 일단은 코랄 계열 립 & 아이 제품으로 이루어진 내추럴하모니로 마음을 정했음!

Add comment August 25, 2009

더스크 워치;;

아니, 이건 감상글이 아니라…
난 지금까지 사람들이 더스크 워치, 더스크 워치 하길래 세르게이 루키야넨코가 쓴 러시아 판타지 소설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 그런데 이제 보니까 윤현승님이 쓰신 동명의 소설이 있네?;;; 어쩐지 루키야넨코가 취향에 맞을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더스크 워치를 좋다고 추켜세우길래 의아했었지… 구차한 변명을 해보자면, 일단 난 대여점에서 판타지 쪽은 잘 보지 않고; (좋아하는 작가 책은 그냥 완결 기다렸다가 사는 편이라서.) 나이트 워치를 샀을 때 나이트 워치, 데이 워치, 더스크 워치 3부작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남들이 더스크 워치를 언급하면 당연히 이쪽 시리즈를 말하는 줄 알았지. ‘네가 그러고도 윤현승 책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냐’고 물으면 뭐 할 말은 없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난 윤현승님 책 중에 진짜로 재미있게 읽은 건 하얀 늑대들밖에 없었거든. 다크문 시리즈는 너무 교과서적이라 내 취향이 아니었고 헬파이어는 내가 개념 없을 때(다름아닌 중2) 읽어서인지 별로 좋은 기억이 안 남. 그래도 사람들이 A급이라고 추켜세우니 언젠가는 읽어야 할텐데;;;

Add comment August 18, 2009

달빛조각사

대여점용 소설들을 읽고 몇 마디 적는 카테를 만들었음. 첫타는 달조.

달빛조각사 – 남희성 (게임소설)

처음엔 참 신선하고 특이했지. 예술계, 생산계 직업으로 플레이하는 게 신선하고 코믹한 부분이 많아서 읽기 시작했던 건데 점점 만능 전투캐 찬양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초심을 잃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 중. 물론 글의 재미는 여전하다만… 뭐랄까, 주인공 띄워주는 거야 놀랍지도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너무 단순해-_-; 주인공의 검도 스승하고 사형들은 검 외에는 먹는 것과 여자밖에 생각하지 않는 단순무식의 극치이고, 다른 애들은 그냥 주인공의 무한 버퍼로 전락. 그리고 서윤 얘 말인데,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절대미모 자폐아 히로인은 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 그나마 서윤이는 비뢰도의 나예린처럼 매력이라곤 전혀 없는 자동수동인형은 아니고 귀여운 구석도 있지만.

그리고 현실 세계에서 주인공이 얼음조각하는 장면의 리얼리티가 문제된 적이 있는데, 난 애초에 게임에서 황제가 되면 세계 굴지의 기업이라는 유니콘사 지분의 5%를 준다는 부분에서 달조 리얼 월드에서의 현실성에 대한 기대를 버렸음. 이게 말이 되냔 말이지. 지분 5%가 껌으로 보이나 보지? 일단 그런 대기업의 지분 5%면 시가로 환산했을 때 액수가 엄청나겠지. 좋게 해석해서 게임 회사가 엄청난 대인배라 유저에게 그 정도 액수는 투자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쳐. 그런데 돈으로 주지 않고 주식으로 주려니 이거 문제됨. 주식회사의 지분 5%면 소수주주권을 다 행사할 수 있어. 대주주가 아니라서 경영권을 쥐락펴락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마음만 먹으면 기존 경영진의 일에 사사건건 확실히 훼방을 놓을 수 있는 정도는 된단 말씀. 그런데 미쳤다고 이걸 줄 때 기존 경영진이 가지고 있던 지분을 떼어서 주겠어? 기존 경영권이 위협받을 텐데. 그럼 신주 발행은 어떤가 보면, 일단 신주 인수권은 아무나 주는 게 아니야. 뭐 그 부분은 건너 뛴다고 해도 인수권은 어디까지나 주식을 돈 받고 판다는 거지 공짜로 준다는 거 아니거든. 전체 지분의 5%나 되는 주식을 새로 찍어서 공짜로 제3자한테 주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은 가치가 희석되는 건데, 주주들이 이 엄청난 희생을 감내한다는 건 말도 안 되지. 진짜로 이렇게 하면 이사들은 업무상 배임죄로 잡혀 들어가. (하긴 S사는 잘도 빠져 나갔더라만. 하지만 그건 경영권을 이전하려는 목적으로 합의가 된 상태에서 주주들이 자기 권리를 포기해서 그렇게 된 거고, 이 경우엔 경영진이 바뀌지 않는 상태에서 유저 한 명한테 경영권을 위협할 만한 지분을 공짜로 쥐어주는 건데 누가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면서 자기 권리를 포기해주겠어.) 뭐, 작가가 회사법 모를 수 있지. 하지만 세계적인 기업 지분을 공짜로 떼어준다는데 법은 몰라도 일반적인 경제 개념 있는 사람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얼마나 중2병적인 설정인지 알 거야.

게다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극한의 자유도를 표방하는 게임 회사의 직원이라는 사람은 황제가 될 야심이 보이지 않는다고 잘 나가는 유저를 지나간 추억 속의 퇴물 취급을 하고… 난 여기서 참 씁쓸했네. 생산캐도 게임에서 잘 나갈 수 있다는 거, 게임에서 삶을 즐기는 게 좋은 플레이라는 거 보여주려고 한 거 아니었어? 이건 뭐… 그냥 어이가 없음.

더 나아가서 중간에 던져준 떡밥으로 봐서는 이게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는데, 만약 게임 내 영향력이 현실로까지 확장되어서 위드 리얼 월드 깽판 모드로 간다면 크게 실망할 것 같음. 중2병은 됐거든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 중이니까 제발 끝까지 페이스 조절 잘 해서 안드로메다에 불시착하지 말아주심.

Add comment August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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